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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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 '가볍게 때려낸 안타'[포토]

기사입력 2024.06.19 19:5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NC 박시원이 안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전상렬 주루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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