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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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집 '크게 휘둘러 봤는데'[포토]

기사입력 2024.06.18 18:5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1사 NC 김휘집이 파울을 때려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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