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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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 '그대로 글러브 토스'[포토]

기사입력 2024.06.07 20:4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1,3루 두산 이유찬이 KIA 소크라테스의 타구를 잡아 글러브토스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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