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송혜교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대형 풍선들을 든 채 옅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초한 미모가 눈에 띈다.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한다.
송혜교, 이진욱, 전여빈 등이 출연하는 영화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수녀 유니아 역을 맡았다.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와 11년만에 호흡을 맞추며 안방에 복귀한다는 소식도 알려진 바 있다. 공유와 호흡한다.
사진= 송혜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