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영애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28일 이영애는 개인 채널에 메이크업 비포 애프터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이영애는 "언제 끝나나요"라는 글과 함께 거울샷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인 채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이후 이영애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풍선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함께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영애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