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2 08:55 / 기사수정 2007.02.22 08:55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이 개발 중인 '프리스톤테일2(www.pt2.co.kr, 이하 프테2)'의 첫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총 24만 명의 지원자가 몰려, 최종 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비공개 시범 서비스 테스터 모집 결과 24만 명이 신청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1만 7천 명 가량의 게이머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테스트에서는 총 5개의 필드와 2개의 종족, 40레벨까지의 각 종 아이템 등 기본적인 요소와 서버 및 시스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예당온라인 '프테2' 기획팀 이서우 팀장은 "우선 첫 비공개 테스트이지만, 액션형 MMORPG를 표방하는 프테2만의 조작감 및 고품질 그래픽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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