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서울임페리얼펠리스,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펠리스호텔에서 열린 종합오락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버디버디' 제작 발표회에서 민해령역을 맡은 이다희가 퍼팅 포즈를 취하고 신발을 다시 신고 있다.
'버디버디'는 이현세 화백의 '버디'를 원작으로, 골프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의 꿈을 향한 열정과 치열한 도전, 성공을 그린 24부작으로 오는 8월 8일(월)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