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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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앤크라이' 크리스탈, 예상 뒤엎고 '1위' 등극

기사입력 2011.07.24 20:30 / 기사수정 2011.07.24 20:3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걸 그룹 'f(x)' 멤버 크리스탈과 파트너 이동훈이 1위를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에서는 세 번째 탈락자 발표를 위한 경연이 이뤄졌다.
 
당초 심사위원 평가에서 3위를 차지했던 크리스탈과 파트너 이동훈은 예상 외의 1위 발표에 깜짝 놀란 표정을 보였다.
 
이는 장미평가단의 평가에서 총 100송이 중 98송이를 획득하며 역전을 하게 된 것.
 
이에 크리스탈은 1위 소감에 "심사위원 등수에서 3위라서 예상 못 했다"며 "1위를 하게 돼 좋네요"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 번째 탈락 팀으로 최연소 참가자인 진지희-차준환 팀이 결정되며 모두가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키스앤크라이 ⓒ SBS 화면 캡쳐]

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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