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0 15:37 / 기사수정 2011.07.20 15: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예은 기자] '화성인 바이러스'가 충격적인 '난장판녀'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급상승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난장판녀' 이경은씨는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는 집에서 2년째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하며 MC는 물론 시청자들을 경악게 했다.
이날 '화성인 바이러스'는 '난장판녀'의 출연으로 '화성인 바이러스'는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평균시청률 2.15%, 최고시청률 3.8%를 기록 시청률 상승효과를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너무 심하다", "저런 집에서 먹고 자다니 충격이다", "누렁이녀를 능가하는 화성인이다", "믿기지가 않는다" 등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사진 = 화성인 바이러스 ⓒ tvN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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