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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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영 '너무 아파'[포토]

기사입력 2023.12.21 19:09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 하나원큐 양인영이 신한은행 구슬에게 파울을 당한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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