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08 02:27 / 기사수정 2007.02.08 02:27
[엑스포츠뉴스=이밀란] K리그 광주상무가 미래로 21병원, 원광대학교 광주 한방병원·원광병원과 2007년도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식 지정병원 협약에 따라 미래로21병원과 원광대한방병원은 매월 우수선수를 선정하여 각각 5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원광대한방병원은 선수단 및 구단 임직원에게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필요시 보약을 조제해 준다. 게다가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경옥고를 경품으로 증정하기도 한다.
미래로 21병원과 4년 연속, 원광대한방병원과 3년 연속으로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광주는 홈페이지 배너광고, 구단 싸인 볼 광고, 인터뷰 보드판 광고, 입장권 광고 그리고 경기장 펜스 광고를 제공하게 된다.
<사진 제공 = 광주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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