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서우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서우는 '엘르걸'을 통해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혼자만의 여행'이란 컨셉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 종영 이후 휴식기에 들어간 서우는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며 "아침에 잠에서 깨면 바로 안 일어나고 침대에서 한 시간 동안 뒹굴뒹굴한다. 그런 게 너무 행복하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서우의 화보는 '엘르걸'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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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우 ⓒ 엘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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