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04 23:43 / 기사수정 2007.02.04 23:43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넥슨(대표 권준모)의 액션 캐주얼 게임 '빅샷(Big Shot: Caska Tournament, http://bigshot.nexon.com, 이하 빅샷)'에 신규 무기 아이템 9종이 추가된다.
추가되는 무기 아이템들은 게임 내 세 영웅 캐릭터인 타이, 카실, 프로코의 무기 아이템인 '리볼버', '카멜나이트', '머신건'의 2급 아이템에 해당하며 D, R, F 시리즈별로 1종씩 추가되어 총 9종에 이른다.
특히 D시리즈 무기 아이템은 공격력이 강화되었고, R시리즈는 연사 속도가 뛰어난 한편 F시리즈는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특성으로 구분되어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무기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단 각각의 2급 무기 아이템은 레벨 11등급 이상의 유저들만이 사용 가능하다.
넥슨은 신규 무기 아이템의 출시와 함께 2월 14일까지 '빅샷' 홈페이지를 통해 '이젠 나도 웨폰 마스터(weapon master)' 이벤트를 함께 한다.
참가를 원하는 유저들은 홈페이지에 마련된 게시판에 D, R, F 시리즈의 신규 무기 아이템에 대한 스크린샷이나 공략의 글, 무기 아이템에 대한 그림 등을 게재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며, 이벤트 참여 유저 중 100여 명의 당첨자에게는 넥슨 캐시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넥슨은 이후에도 캐릭터 및 무기 시리즈별로 계속적인 무기 아이템 추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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