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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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올스타- 경기장 이모저모

기사입력 2007.01.31 05:10 / 기사수정 2007.01.31 05:10

박내랑 기자
▲ KBL올스타의 사령탑을 맡은 신선우(창원 LG) 감독은 28일에 열린 1차전에 이어 인천에서 열린 2차전에서도 한복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한복은 KBL에서 협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한중올스타전의 하프타임 때, 공연을 하게 된 싸이는 공연 도중, “나의 친한 동생 김승현 파이팅!”이라는 멘트를 해 경기장을 찾은 많은 농구팬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김승현은 이날 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았다.

▲ 한중올스타전 2차전 MVP는 승부처가 된 4쿼터에 맹활약한 양동근(18점, 5리바운드)이 선정되었다. 양동근은 64표 중, 42표를 받았다.

[엑스포츠뉴스 = 인천 삼산, 박내랑 기자]



박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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