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13

2000만원으로 창업 가능…소액창업 분식프랜차이즈 '꾼떡' 각광

기사입력 2011.06.30 11:19 / 기사수정 2011.06.30 11:45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철통밥통'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평생직업의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기 때문이다.
 
불안한 앞날을 걱정하며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이나 이제 뒤로 물러서야 할 때가 돼 은퇴걱정이 앞서는 예비 퇴직자들, 어느 정도의 수익을 보장해주면서도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나서는 구직자들, 이러한 고민들 속 최근 창업이 하나의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직장만을 다녀서는 원하는 수익을 얻기 힘든 것이 요즘 세상이기에 소위 대박을 터뜨리려면 바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창업에 뛰어들려고 해도 자본이 넉넉지 않은 예비 청년창업자라던가, 창업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예비 창업자들에겐 너무 큰 투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 분식프랜차이즈 '꾼떡'은 최근 2,000만 원이라는 소액창업 비용과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할 수 있는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먹거리로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은 분식이다. 꾼떡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필요한 전 분야의 각 전문가들이 모여, 친근하고 부담 없는 분식에 최신 트렌드를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분식프랜차이즈를 만들어 냈다.
 
이러한 꾼떡은 짧은 시간 안에 96개의 가맹점을 만들며 분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그 인기 비결은 다음에 있다.
 
우선, 꾼떡은 창업비용으로는 소액인 2,000만 원으로 나만의 창업을 일굴 수 있다. 특히 가맹비와 교육비가 없는 꾼떡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나만의 사업장을 꾸리는 것보다 체계적이면서도 소액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을 덜고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
 
두 번째, 각 전문가들이 마련한 최적의 창업환경이다. 꾼떡은 요식업인 만큼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맛은 기본으로, 창업 시작 시 전문적인 지식으로 점포부지로 가장 적소를 정해준다. 이와 함께 창업운영에 대한 교육, 본사직영 물류관리로 더욱 신선한 재료공급과 꾸준한 매장관리, 효과적인 마케팅 등 각종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성공의 기틀을 마련해 주고 있다.
 
2,000만 원으로 창업 할 수 있는 분식프랜차이즈 꾼떡의 가맹점 개설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ggundduk.com) 혹은 전화(1577-9202)로 문의 가능하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꾼떡]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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