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30 09:04 / 기사수정 2011.06.30 09:04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가수 션의 아들 하율 군의 힙합 베이비 패션이 화제다.
지난 29일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율이 바지를 올려줬더니 싫어한다"며 "바지는 이렇게 내려 입는 거라나 뭐라나 나 참~ 새로 태어난 힙합 빠삐용"이라는 글과 함께 하율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션 아들은 힙합 베이비답게 까까머리를 하고 흰 티셔츠에 헐렁한 청바지를 내려 입고 있어 부전자전을 연상케 한다.
한편,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역시 포즈가 제대로다","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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