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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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남 단장 '김휘건에게 꽃다발 안겨주며'[포토]

기사입력 2023.09.14 15:11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이 1라운드 5순위로 휘문고 김휘건을 지명한 뒤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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