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8 18:34 / 기사수정 2011.06.28 18:34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로맨스가 필요해'의 조여정과 최진혁이 진한 딥키스를 나눴다.
지난 2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 5회에서는 선우인영(조여정)이 배성현(최진혁)과 아찔한 딥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영이 근무하는 K호텔 컨시어지로 입사한 성현은 딱 1년째 되는 날 사직서를 제출했다.
원래 특급 호텔 후계자로 신분을 숨긴 채 경영 수업을 받아온 성현은 1년간 약속했던 업무가 끝나자 사표를 던졌고 갑작스러운 퇴사에 인영은 속상한 마음을 안고 술을 마셨다.
만취한 인영을 애틋하게 바라보던 성현은 다가설 듯 말듯 하다 인영이 깨자 참지 못하고 딥키스로 인영에 대한 감정을 분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 살마 정말 격렬했다", "조여정과 최진혁의 키스는 아찔하고 멋졌다"는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tvN '로맨스가 필요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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