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놀러와'에 SM사단 아이돌 군단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되는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SM타운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f(x)가 최초로 합동 출연해 '파리에서 왔수아 스페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M타운 콘서트'의 생생한 현지 반응과 인기에 대해 SM타운 가수들에게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SM 타운 X-파일' 코너에서는 '아이돌 사관학교’라고 불리우는 sm타운의 트레이닝과 관리 및 아이돌 그룹의 연습생 시절에 대해 낱낱이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f(x)가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 '놀러와'는 오는 2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동방신기 ⓒ 엑스포츠뉴스DB]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