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39)이 섹시 비키니 요트 화보가 화제다.
지난 6월 초 해운대 수영만 요트장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 비키니 화보 촬영을 마친 황혜영은 뜨거운 태양 아래 구릿빛 탄탄한 몸매로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균형잡힌 체형과 섹시한 각선미, 탄력 복근, 명품 뒤태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비키니 이미지에 맞게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비키니 화보를 접한 쇼핑몰 방문객들은 "큐티 글래머", "나이와는 사뭇 다른 몸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94년 혼성 그룹 '투투'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황혜영은 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를 운영 중이다.
[사진 = 황혜영 ⓒ 황혜영 쇼핑몰]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