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아야네가 사법통역사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25일 아야네는 "사법통역사 자격증 합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의 사법통역사(일본어) 자격증이 담겼다. 아야네는 자격증 합격을 기념해 남편 이지훈, 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아야네는 "이 날 꽃 수업 끝나고 몇 달 만에 (술은 없지만 흥은 있는) 불금 보내서 신났는데 시험까지 합격하니 기쁨이 두배가 뭐예요 100000배"라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이어 "나중에 남편이 언제든 하고 싶은 거 생기면, 쉬고 싶을 때 생기면 가장이 될 준비 매우 되어 있답니다. 다음은 화훼장식자격증 따러 다시 힘내볼게요"라며 이지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 출신 아내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사진=아야네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