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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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여사와 기념 촬영하는 홍원기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3.07.15 21:21



(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 나눔이 8:4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故 최동원 선수 모친 김정자 여사가 나눔 홍원기 감독과 승리감독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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