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두산 베어스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
승리기원 시구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시타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맡는다.
이날 행사는 삼성동과 잠실일대에 예정되어 있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을 야구팬들에게 약속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