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열연한 배우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이 포상휴가 차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의 모습을 한데 모았다.
엄정화, 포상휴가 떠나는 차정숙
엄정화, 반짝반짝 빛나는 하트
김병철, 포상휴가 잘 다녀올게요
김병철, 마성의 하남자
명세빈, 청순 미소
명세빈, 40대 후반 나이 믿기지 않는 각선미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