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유정우 기자] 11일, 한강공원 광나루 자전거공원 내에 BMX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국제 BMX레이싱 대회'에서 내빈으로 초청된 하지원 위원(녹색성장위원회), 구자열 회장(대한사이클연맹), 장광근 위원장(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윤영달 회장(크라운해태제과) 등이 꿈나무 선수들과 함께 BMX 타기에 도전, 포토이벤트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와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녹색성장위원회,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세계 11개국 40여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 수준높은 BMX 레이싱 기량을 선보였다.
[사진 = 왼쪽부터 두번째부터 하지원 위원, 구자열 회장, 장광근 위원장, 윤영달 회장 ⓒ 엑스포츠뉴스 유정우 기자]
유정우 기자 jw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