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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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무겁게 입국장 나서는 김민재[포토]

기사입력 2023.06.06 13:48

김민재
김민재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팀 리그 우승과 함께 아시아 선수 최초 세리에A 최우수 수비상을 수상한 김민재(SSC 나폴리)가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민재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귀국한 김민재는 오는 15일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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