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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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집 '9회말에 터진 투런포'[포토]

기사입력 2023.05.14 17:07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NC가 선발투수 에릭 페디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권희동의 3안타 2타점 등 활약에 힘입어 키움에게 6:4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9회말 무사 1루 키움 김휘집이 NC 이용찬 상대로 투런 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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