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유인나가 전현무의 연애 스타일에 "문제가 없다"라고 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유인나가 출연했다.
현재 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를 통해 연애 코치로 활약 중인 유인나는 이날 "전현무에게 연애 코치를 해준다면"이란 요청을 받았다.
이에 유인나는 전현무를 지켜보다가 "문제가 없어서 큰일"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이영자는 "전현무가 연애할 때는 프로그램을 줄인다"라고 날카롭게 지적해 전현무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