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4.21 09:05 / 기사수정 2023.04.21 09:19
(엑스포츠뉴스 김해, 김한준 기자) 21일 오전 경상남도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1라운드 경기, 박지영과 이주미가 10번홀 티잉그라운드에 들어서는 박현경에게 꽃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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