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YNK KOREA가 서비스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로한 Ranker Of Golden Castle'(이하 로한 랭커)가 "R-mon" 이벤트를 진행한다.
R-mon은 로한 랭커내에서 실시하는 소셜공동구매이벤트로 5월30일부터 6월17일까지 3회차로 나눠서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다른 소셜공동구매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게임 내 아이템 가격이 최대 25%까지나 할인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총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각의 마감일은 6월3일, 6월10일, 6월17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이번 "R-mon" 1차 이벤트에서 진행되는 아이템은 방어구 강화 조합 보존석으로 250명이 모이면 10%, 500명이 모이면 25%, 500명 초과시에는 25%에 25%의 보너스 캐시가 별도로 환급된다. 게다가 이번 1회차를 기념해 기간동안에는 조합 확률이 2배 상승된다.
YNK KOREA 이동준 로한사업스튜디오장은 "최근 유행하는 소셜공동구매이벤트를 로한 랭커에 직접 적용시켜 유저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도록 진행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한 랭커는 지난 27일 브람스 황금창고 오픈 이벤트로 로한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R-mon'ⓒ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cocu@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