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29일 자신의 트위터(
twitter.com/mjjeje)를 통해 한가로운 일상의 모습을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오렌지 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여전히 하얀 피부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중은 최근 체조선수 손연재의 갈라쇼 감독과 'JYJ' 월드투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유빛깔 김재중", "너무 핼쑥해 보여요. 맛있는 거 좀 드셔요", "오빠 멋져요 화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J'는 오는 6월 3일 미국 산호세 공연 이후 11일과 12일 양일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 김재중 ⓒ 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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