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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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김정인-이유나, 최연소 후보들의 '천상의 하모니' [생생TV]

기사입력 2011.05.27 22:55 / 기사수정 2011.05.27 22:55

정호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위대한 탄생'의 최연소 도전자 김정인, 이윤나가 천상의 하모니를 다시 한번 선사했다.

27일 진행된 '위대한 탄생' 그랜드 파이널을 위해 '위대한 탄생' 도전자 출신인 김정인과 이유나가 다시 한번 아바의 '댄싱퀸'을 열창했다.

김정윤과 이유나의 '댄싱퀸'은 '위대한 캠프' 당시 최연소 도전자들의 맑은 목소리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김정윤과 이유나는 여전한 맑은 화음으로 그랜드 파이널 무대를 가득 채웠다.

[사진 ⓒ MBC '위대한 탄생' 방송화면 캡처]

정호연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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