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5 23:22 / 기사수정 2011.05.25 23: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유재석이 '뽀뽀뽀' 30주년 축하 인사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뽀뽀뽀 아이 조아' 30주년 기념 특집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해 뽀뽀뽀 30주년 축하인사를 전했다.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 같이 뽀뽀뽀 주제곡을 부르며 서로 뽀뽀를 하는 등 코믹한 모습으로 뽀뽀뽀 30주년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24대 뽀미언니 나경은 아나운서 남편 유재석은 "초등학교 시절 보던 뽀뽀뽀가 30주년이 됐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미스에이 민, 왕영은, 이용식, 슈퍼주니어 신동, 김새론 등이 뽀뽀뽀 노래를 부르며 '뽀뽀뽀 아이조아' 30주년을 축하했다.
[사진 ⓒMBC '뽀뽀뽀 아이 조아'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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