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9:56
스포츠

위성우 감독 '고생한 선수들 안아주며'[포토]

기사입력 2023.03.23 22:01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BNK썸과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우리은행이 BNK썸에 64:57로 승리하며 통산 10번째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을 안아주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