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황신혜가 미국 LA에서 김민, 박은지를 만났다.
19일 황신혜는 "la에서 이쁘게 사는 동생들.. 보고 시프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지와 LA에서 만남을 가진 황신혜가 담겼다. 황신혜, 박은지는 미국 유명 셰프 볼프강 덕과 인증샷을 남겼다. 두 사람 모두 변치 않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김민을 만난 황신혜가 담겼다. 야외 테라스에서 티타임을 가진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황신혜는 "벌써 추억"이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민은 "언니 또 놀러오세요!! 은지 씨 우리도 언제 한번 봐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김민은 영화 감독 이지호와 결혼해 LA에서 생활 중이다.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는 재미교포 비연예인과 결혼해 LA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황신혜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