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13일 중국을 상대로 2023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대표팀은 오늘(13일) 중국전 결과와 이보다 앞서 열리는 호주-체코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를 결정한다.
MBC 이종범 해설위원은 대한민국과 중국의 WBC 1라운드 B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집중력을 상승시켜야 한다. 부담은 타선이 더 클 것이다. 첫 타석부터 대량 득점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경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MBC는 13일 오후 6시 10분부터 이종범,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중계로 대한민국과 중국의 1라운드 B조 마지막 경기를 생중계한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