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3 04:21 / 기사수정 2011.05.23 04:2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배우 이다해와 이하늬가 비슷한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영을 앞둔 드라마 '미스 리플리' 포스터에서의 이다해의 의상과 tvN '오페라스타'에서의 이하늬의 의상이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다해와 이하늬의 의상은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로 어깨와 등이 훤히 드러나고 가슴부분이 깊이 파여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양쪽 다 눈길이 간다", "몸매가 좋아야 이런 옷도 잘 어울리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이다해, 이하늬 ⓒ MBC,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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