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한지민도 웃게 하는 "인간 비타민"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4일 "10005번째 얍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준범과 놀아주고 있다. '얍'이라는 소리와 함께 홍현희가 나타나면, 준범은 해맑게 웃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모자(母子)의 모습에 배우 한지민은 "인간 비타민 무한반복"이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어 누리꾼들은 "똥별이 웃음소리 힐링벨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아기들 웃음소리는 절로 미소 짓게 해요", "똥별이 엄마랑 놀아드리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지난해 8월 득남했다. 

사진 = 홍현희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