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다현이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15일(현지시간) 마이클 코어스는 다현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K팝 센세이션 다현이 우리의 2023 F/W 컬렉션에 함께한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왼쪽 허리와 왼쪽 어깨를 드러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옥같이 빛나는 그의 피부와 더불어 탄탄한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날 행사에는 다현 외에도 엘렌 폼페오, 레이첼 지글러, 제인 크라코브스키, 레아 미셸, 케이트 허드슨, 케이티 홈즈 등이 참석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3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2억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사진= 다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