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3일 "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이(애칭)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고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준범 군은 사진을 찍는 아빠 제이쓴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준범 군의 통통한 볼살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훌쩍 큰 준범 군의 폭풍 성장 근황과 함께, 엄마아빠를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제이쓴은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 물품을 보냈다.
사진=제이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