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황신혜가 나이를 잊은 섹시미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5일 "♥10년만.. 뻑하면 5년...10년...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밀짚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움을 즐기고 이쓴ㄴ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63년생으로 만 60세가 되는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사진= 황신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