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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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M’, 던전 리밸런싱 업데이트…파르카 신전 및 노라크 동굴 재단장

기사입력 2023.01.19 18:02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데카론M’이 던전 리밸런싱을 실시했다.

19일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모바일 ‘데카론M’에서 던전 리밸런싱 업데이트와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던전은 주간 단위로 접속 가능한 일반 타입의 파르카 신전과 노라크 동굴로, 각각 35레벨과 60레벨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신전 해골 전사, 고난의 신전 케이세르, 신성한 축복의 고메이샤, 신성한 축복의 프라우스, 광포한 페크카레 등 10분 주기로 등장하는 리젠 몬스터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와 다가오는 최대 명절 설날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먼저, 오는 2월 2일까지 전 지역에서 인카르의 축복이 20% 증가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2023설날’ 키워드 쿠폰이 제공된다.

설날 연휴 기간에는 푸쉬 알림을 통해 리케츠의 성서 (귀속), 설날 선물 꾸러미 (귀속), 특수 던전 충전석 선택 상자 (귀속), 최상급 펫 11회 소환권 (귀속) 등 아이템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오는 2월 2일까지 ▲드라코 사막 ▲아발론 섬 ▲순례의 공간 ▲아텐에서 매일 특정 시간에 등장하는 검은 토끼를 처치하면 결정 (귀속), 고급 결정 (귀속), 떡국 재료 꾸러미 (귀속) 등을 얻을 수 있다.

사진=썸에이지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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