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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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성동일, 성지루 등 6인 '명품 조연' 특집 준비

기사입력 2011.05.13 11:07 / 기사수정 2011.05.13 11:0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최근 '여배우 특집'을 녹화한 '1박 2일'이 새로 '명품 조연 특집'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KBS 2TV '해피선데이 1박 2일' 제작진은 고창석, 김정태, 성동일, 성지루, 안길강, 조성하 등을 섭외해 오는 20일~21일부터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박 2일' 조연 특집에 참여하는 한 배우의 매니저는 13일 "예능 프로그램이라 부담도 됐지만 기획 의도가 좋고 좋은 배우들과 함께 출연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1박 2일'의 '명품 조연 특집'에 참여하는 고창성, 김정태, 성동일, 성지루, 안길강, 조성하 등의 배우는 작품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극재의 재미를 더하는 '미친 존재감'으로 알려져 '1박 2일'에서도 톡톡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1박 2일'의 '여배우 특집'에 이은 '명품 조연 특집'은 이르면 내달 초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김정태, 성지루, 성동일 ⓒ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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