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1 10:51 / 기사수정 2011.05.11 10:5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90년대 최고의 R&B 그룹 솔리드 멤버들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솔리드의 멤버 정재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준, 김조한과 정재윤이 직접 발굴하고 프로듀싱까지 맡은 아이틱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간 한 번도 매스컴에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준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많은 팬들이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훈훈한 이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솔리드 멤버들이 발굴한 아지아틱스는 '제2의 솔리드'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으로 5월 중순 첫 번째 E.P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정재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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