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밝고 청량한 30세 청년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동행한다.

2일 비오템 옴므는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로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며, 브랜드 모델 박보검과 함께 한 새해 첫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짙은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유의 청량한 매력과 자연광에서도 빛나는 건강한 피부가 돋보인다.

브랜드 측은 “배우 박보검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부합해 비오템의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고 밝히며, “박보검과 함께 비오템의 지속 가능한 뷰티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오템은 우리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 블루 뷰티 철학을 바탕으로 워터러버 캠페인을 진행, 물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보검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비오템과 함께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살도록 이끄는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사진= 비오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