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입체적 이목구비와 빛나는 수트핏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이찬원은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 다섯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찬원은 금장 버튼이 고급스러움을 더한 블랙 더블 정장을 입고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타이 대신 맨 스트라이프 스카프와 큐빅 블로치는 20대 다운 발랄함까지 가미하며 그의 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이러한 그의 남다른 비주얼과 수트핏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이찬원은 신규 예능 '안방판사'에 출연한다.
1월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안방판사'는 누구도 정확히 따져주지 못했던, 삶 속의 크고 작은 모든 갈등에 법적 잣대를 들이대 보는 본격 법정 예능 토크쇼다.
프로 변호사와 연예인이 변호 드림팀으로 나서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이웃 간 크고 작은 분쟁의 시시비비를 '법'대로 따져본다.
사진 = 이찬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