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TOP6에 오른 셰인의 어머니가 공개됐다.
셰인이 29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완벽 소화해 다음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특히 이날 셰인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셰인의 어머니가 카메라에 포착 됐다.
아시아계로 보이는 셰인의 어머니는 셰인이 노래를 부르는 내내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셰인 역시 어머니의 응원 속에 미성으로 '단발머리'를 무리없이 소화해내며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윤아의 멘티 정희주가 네 번째 생방송 무대의 탈락자로 결정돼 다음 생방송 무대에는 손진영, 백청강, 데이비드오, 이태권, 셰인이 오르게 됐다
[사진ⓒ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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