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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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 '글러브 속으로 빨려들어간 타구'[포토]

기사입력 2022.11.05 14:47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2,3루 키움 김준완의 직선타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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