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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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정용진 구단주[포토]

기사입력 2022.11.02 20:47

정용진
정용진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키움 이정후가 SSG 최지훈의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하자 정용진 구단주가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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