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유정우 기자] 25일,'한경블루오션 아마골프대회'가 개최된 충북음성군 진양밸리의 대회코스 전경. 탁트인 페어웨이와 파도빛 하늘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진양밸리 박효열 팀장은 "천연미인 자연주의 코스설계가 진양밸리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8분 거리인 만큼 강남권에서 차로 1시간 남짓이면 도착 가능한 탓에 최근 수도권 골프마니아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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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우 기자 jwyoo@hankyung.com